극장 상영 특별: 한옥희 회고전
제13회 몬트리올 아시안 국제 영화제는 한국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카이두클럽과 협력하여 한옥희 회고전을 선보인다. 한국 실험영화의 선구적인 감독이자 비평가인 한옥희는 기존 문화에 도전하고 한국영화의 언어를 새롭게 정의해나간 예술가 세대와 함께 등장했다. 실험적인 형식, 몽타주, 움직임, 사운드, 시각적 추상을 통해 그의 영화들은 오늘날에도 놀라운 독창성과 예술적 용기로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이번 회고전은 한국의 가장 비전 있는 실험영화 작가 중 한 사람인 한옥희의 획기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매우 드물고 특별한 기회이다. 관객들은 한옥희의 급진적인 영화적 시선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정체성, 저항, 예술적 자유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