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Film
Director
이유진
Country
대한민국
Year
2025
Program
Curated by
MAiFF 프로그래밍 팀
Description
시놉시스 | 어머니의 죽음 후, 마녹은 자신의 레즈비언 바 '레인보우'를 닫고 고향 이반리(이반리)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녀가 돌아온 고향은 여전히 오래된 편견과 배척, 그리고 읍장인 전 남편의 방해로 가득하다. 마을의 시선에 갇히거나 위축되는 대신, 마녹은 다음 읍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한다.
프로그래머 노트 | 마녹 은 자신이 온 곳, 견뎌야 할 시선, 그리고 계속해서 주장해야 할 자아를 통해 삶의 온전한 무게를 드러낸다. 마녹은 슬픔, 욕망, 역사, 그리고 퀴어 정체성이 세상 속에서 그녀가 살아가는 방식과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인물로 돌아온다. 이 영화는 수용이 그녀를 더 온전하게 만들지 못하고, 거부가 그녀를 덜 온전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적대감에 물러서는 대신, 활력으로 맞서며 유머를 통해 다른 각도에서 이를 직면한다. 웃음을 방패이자 불꽃 삼아, 이 영화는 사람들이 하나로 모일 수 있고, 진정한 자신에게 더 깊이 다가갈 때 연대가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마녹 은 움직이는 자아의 초상화가 된다. 이는 자신으로 온전히 서는 행위를 통해 더욱 충만하고, 밝고, 빛나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초상화이다.







